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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유일' 강정호, CBS스포츠가 뽑은 '톱 100' 선정
출처:스포티비뉴스|20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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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메이저리거 가운데 유일하게 ‘톱 100‘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한 미국 언론이 선정한 올 시즌 최고의 빅리거 100인에 뽑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CBS스포츠‘는 2일(이하 한국 시간) 2016년 시즌 메이저리그 선수 랭킹 톱 100을 발표했다. 강정호는 이 명단에서 92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와 더불어 ‘유이‘하다. 다나카는 76위에 올랐다.

이 매체는 ‘강정호는 지난해 9월 무릎 부상 이후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4월 말 또는 5월 초쯤 그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지난 시즌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강정호는 자신의 실력을 ‘숫자‘로 증명하는 빼어난 기량과 적응력을 보였다. 올 시즌에도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CBS스포츠는 선수 랭킹 톱 100 명단의 가장 높은 자리에 ‘현역 최고의 강타자‘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을 뒀다. 2위는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MVP에 뽑힌 ‘괴물‘ 브라이스 하퍼(워싱턴 내셔널스)가 차지했다. 3위는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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