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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아사다, 세계선수권 SP 점프 실수 연발
출처:뉴스엔|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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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세계 선수권에 복귀한 아사다 마오가 쇼트프로그램 9위를 기록했다.

아사다 마오(25 일본)는 4월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2015-1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 선수권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서 기술점수(TES) 33.27점, 예술점수(PCS) 32.60점, 합계 65.87점을 받았다.

아사다 마오는 전체 출전 선수 38명 중 9위에 자리했다. 65.87점은 자신의 쇼트프로그램 ISU 공인 개인 최고점 78.66점(2014 세계 선수권)에 한참 못 미치는 점수.

지난 2015년 12월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출전 선수 6명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던 아사다는 이번 대회에서도 점프 실수를 연발하고 말았다.

첫 점프인 트리플 악셀에서 스텝 아웃 실수에 회전 부족으로 3점의 수행점수(GOE) 감점을 피할 수 없었던 아사다 마오는 콤비네이션 점프도 트리플 러츠-더블 루프 처리했다. 트리플 루프 점프에선 점프 착지에서 삐끗하며 0.80점의 감점을 받았다.

선두 그레이시 골드(76.43점, 미국)와는 이미 10.56점 차로 벌어진 만큼 골드의 큰 실수가 없는 한 아사다는 우승권에선 멀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은퇴를 할 것이라는 ‘은퇴설‘에도 휩싸인 아사다 마오가 프리스케이팅에선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한국 국가대표로 출전한 최다빈(16 수리고)은 56.02점으로 16위, 박소연(18 단국대)은 52.27점으로 22위를 기록, 프리스케이팅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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