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윤체리의 1986년 멕시코월드컵 한국국가대표팀 사인볼을 들고 포즈를 취한 미공개 화보 컷이 공개돼 화제다. 

윤체리 화보에 누리꾼들은 “한국 축구사 국보급 유물과 화보 아찔하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섹시 외모에 눈길이 간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섹시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레이싱모델 윤체리는 2015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모델로 데뷔해 아시아스피드페스티벌, KIC오프로드그랑프리 등 국내외 모터스포츠 경기와 2015한국레이싱모델어워즈 ‘올해의 모터스포츠 우수모델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체리 화보 촬영 관계자는 “화보 촬영에 사용된 사인볼에는 1986년 멕시코월드컵 한국선수단 전체의 사인이 되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