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예은과 유빈이 절친 포스를 뽐냈다.

예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예은과 유빈은 주말을 맞아, 오랜만의 만남에 얼굴을 맞대고 셀카를 찍었다.

물오른 청순미도 돋보였다. 예은은 입술을 살짝 오므린 채 애교섞인 표정을 지었다. 유빈의 성숙한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예은은 "생존신고, 부었어요. 치맥흔적"이라는 깨알같은 멘트도 남겼다. 화기애애한 두 사람의 돈독한 우애가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