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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위 톰슨 서울공개훈련…김동현은 불참
출처:MK스포츠|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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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웰터급(-77kg) 2위 ‘원더보이’ 스테판 톰슨(33·미국)이 28일 서울에서 대회사 홍보에 나선다. 동 체급 8위 ‘스턴건’ 김동현(35·Team MAD)과의 만남은 무산됐다.

6연승의 호조를 반영한 ‘온 더 라이즈’라는 이름의 UFC 아시아 투어 중인 톰슨에게 서울은 필리핀 마닐라에 이은 2번째 방문지다. 아시아나항공 OZ704편으로 27일 오전 4시55분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한다. 한국 다음은 일본으로 알려졌다.

톰슨은 서울에서 공개훈련과 사인회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전 UFC 여성 스트로급(-52kg) 14위 함서희(29·Team MAD)와 미국 격투기매체 ‘파이트 매트릭스’ 22일 순위에서 UFC 웰터급 103위에 올라있는 김동현B(28·Team MAD), ‘UFC 한국 옥타곤걸’ 유승옥(26·프로페셔널엔터테인먼트)도 참석한다.

함서희는 일본 여성단체 ‘DEEP 주얼스’의 제2대 아톰급(-48kg) 챔피언, 김동현B는 초대 TOP FC 라이트급(-70kg) 챔피언을 지냈다. ‘UFC 아시아’는 톰슨 방한행사에 김동현뿐 아니라 페더급(-66kg) 21위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5·Team MAD)와 라이트급 89위 방태현(33·Korean Top Team), 미들급(-84kg) 30위 양동이(32·Korean Top Team)의 참가도 추진했으나 실패했다.

이번 톰슨 공개훈련 및 사인회에는 ‘UFC 아시아’가 SNS 공식계정 이벤트로 선정한 팬 150명이 함께한다. 김남훈(42) 해설위원의 진행으로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로도 생중계된다.

톰슨은 가라테(공수도) 5단이자 킥복싱 57전 57승 기반의 강력한 타격을 종합격투기(MMA)에도 선보여 인기다. UFC 8전 7승 1패. 제9대 웰터급 챔피언 조니 헨드릭스(33·미국)와 미들급(-84kg) 8위 로버트 휘테커(26·호주/뉴질랜드)를 꺾었다. 7승 중에 KO/TKO가 5회로 펀치로 3차례, 킥으로 2번 상대를 일격에 쓰러뜨렸다.

함서희는 3월20일 호주 브리즈번 엔터테인먼트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84(UFN 84)’ 출전을 앞두고 있다. 상대는 벡 롤링스(27·호주)로 둘의 UFC 전적은 1승 1패로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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