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블랙픽(대표 권혁준)이 개발하고 넵튠(대표 정욱)이 퍼블리싱하며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서비스되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이 지난 1일 박지영 아나운서를 신규 모델로 선정하고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박지영 아나운서는 MBC 스포츠플러스의 ‘베이스볼 NOW’ 메인 진행을 맡고 있는 아너운서로 앞으로 야구9단 공식 모델로서 유저들과 호흡하고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돕는 조력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 아나운서는 각종 의상으로 갈아입으며 촬영에 임하는 모습과 간단한 인터뷰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