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야구 > 해외
STL단장 “오승환 비자 발급 지연 걱정 안해”
출처:MK스포츠|2016-02-06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세인트루이스 구단이 오승환(34)의 취업 비자 발급에 대해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세인트루이스 지역지 ‘세인트루이스투데이 닷컴’은 6일(이하 한국시간) 늦어지고 있는 오승환의 취업 비자 발급에 대해 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단장이 “오승환은 지난 5일 한국에서 비자 발급 절차 중 하나인 인터뷰를 마쳤으며 앞으로 5~7일 이내에 발급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며 “플로리다에서 열릴 스프링캠프에 지각 합류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한 사실을 보도했다.

지난 2년 간 일본 한신 타이거즈의 뒷문을 지켰던 오승환은 지난달 세인트루이스와 계약했다. 에이전시 스포츠인텔리전스 측에 따르면 2년 최대 1100달러 규모의 조건이다.

하지만 계약 이후 3주 정도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 비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애초 오승이달 초 일찍 미국으로 넘어가 스프링캠프 합류를 준비하려고 했던 오승환은 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한국에 머물고 있다. 비자 문제로 애를 먹었던 해외진출 선수들의 과거 사례를 봤을 때 안심할 처지는 아니다.

하지만 모젤리악 단장은 “오승환의 비자 문제에 대해 현재 전혀 걱정하지 않고 있다. 몇년전 카를로스 마르티네즈가 비자 발급이 늦어져 스프링캠프에 지각 합류했었지만 이번에는 아닐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