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클라라가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화보촬영중에 찍은 자신의 사진 일부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그는 비키니에 화이트 탱크톱만 걸친 채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의 탄탄한 허벅지 라인은 물론 볼륨감 있는 보디라인이 인상적이다.

이외에도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털이 달린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정면을 응시하는 사진 또한 공개했다. 섹시함은 물론 청순함까지 느껴지는 해당 사진에 팬들은 "매력적인 몸매다"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화답했다.

한편, 현재 클라라는 중국 활동에 전념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