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야구 > 해외
강정호, ESPN이 꼽은 '주목해야 할 복귀 선수'
출처:마이데일리|2016-02-04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한국인 내야수 강정호(29)가 ‘주목해야 할 복귀 선수‘로 꼽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4일(한국시각) ‘지켜봐야 할 부상 복귀 선수 5명‘을 선정했는데 이 가운데 강정호의 이름도 포함됐다.

ESPN은 강정호에 대해 "피츠버그는 강정호를 3루수로 옮기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무릎 부상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면서 "강정호는 수비할 때 왼쪽으로 더 빨리 움직일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어 ESPN은 "피츠버그는 강정호가 4월에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 강정호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의 움직임을 보면 얼마나 자신의 무릎에 자신감을 갖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강정호는 지난 해 9월 18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더블플레이를 만들기 위해 1루로 송구하다 크리스 코글란의 과격한 슬라이딩에 무릎 부상을 입고 말았다.

한편 ESPN은 강정호 외에 주목해야 할 부상 복귀 선수로 지안카를로 스탠튼(마이애미 말린스), 데빈 메소라코(신시내티 레즈), 다르빗슈 유(텍사스 레인저스), 라이언 브론(밀워키 브루어스)을 꼽았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