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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 유격수 세구라 영입…MIL과 3:2 트레이드
출처:일간스포츠 |20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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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가 마침내 유격수를 업그레이드 했다.

미국의 CBS스포츠를 비롯한 현지 언론은 애리조나가 밀워키와 3:2 트레이드로 유격수 진 세구라(26)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애리조나는 당초 FA(프리에이전트) 시장에 나와있던 유격수 자원인 알렉세이 라미레즈(35·샌디에이고)와 이안 데스몬드(31·전 워싱턴)에 모두 관심을 나타냈지만 과감한 선택으로 ‘더 젊고, 가능성이 높은‘ 세구라를 데려왔다.

2012년 빅리그에 데뷔한 세구라는 올스타 출신 유격수다. 2013년부터 주전 유격수로 자리 잡았고, 지난해에는 타율 0.257, 6홈런, 50타점을 기록했다. 통산 4년 성적은 타율 0.266, 23홈런, 144타점이다.

한편 애리조나는 세구라와 함께 투수 타일러 와그너(25)를 함께 받는다. 대신 투수 체이스 앤더슨(29)과 내야수 애론 힐(34), 내야 유망주 이산 디아즈(19)를 함께 보낸다. 특히 실버슬러거를 2회 수상하는 등 한 때 팀의 주축이었던 힐이 이번 트레이드로 애리조나를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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