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복면가왕 여전사 캣츠걸의 유력 후보로 추정되는 가운데 차지연의 과거 화보 사진이 눈길을 모은다.

차지연은 과거  패션 매거진 ‘슈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차지연은 등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차지연의 카리스마있는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캣츠걸‘이 ‘파리넬리 KCM‘을 가볍게 누르고 5연승에 성공했다.

MBC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