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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올림픽 기준기록 노리며 일본 훈련
출처:연합뉴스|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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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육상 단거리의 미래‘ 김민지(21·제주도청)가 리우 올림픽 200m 본선 진출의 꿈을 안고 일본 오키나와로 떠난다.

김민지는 16일 오키나와로 떠나 3월 30일까지 겨울 전지훈련을 한다.

2016년 김민지의 목표는 100m와 200m 한국 신기록 달성이다.

김민지의 100m 개인기록은 11초69다. 한국 기록 11초49에 점점 접근하고 있다.

200m에서는 리우 올림픽 기준 기록 통과도 넘본다.

김민지의 200m 개인기록은 23초77, 한국 기록은 23초69다.

23초30 이하로 결승선을 통과해야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최근 훈련에서 이에 근접한 기록을 내며 희망을 키웠다.

김민지가 23초30의 벽을 통과하면 한국 선수 중 최초로 올림픽 여자 트랙에 출전하게 된다.

이준 제주도청 감독은 "여자 선수는 23∼28세 사이에 가장 좋은 기록을 낸다. 김민지는 아직 어린 선수고 기록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며 "오키나와는 일본 국가대표 선수들이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택하는 곳이다. 한 수 위의 일본 선수와 훈련하며 김민지가 많이 배울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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