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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쇼트프로그램 난이도 내린다
출처:스포츠서울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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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시즌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일본 피겨 스케이터 아사마 마오가 쇼트프로그램 점프 난이도를 낮출 것으로 보인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아사다가 26일 열리는 전일본선수권 쇼트프로그램에서 점프 난이도를 내리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사다는 이 달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그랑프리 파이널 등 올시즌 3차례 그랑프리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3차례 점프를 트리블 악셀 단독 점프(기본점수 8.5)와 트리플 플립-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수 10.4), 트리플 러츠 점프(기본점수 6.6)로 구성했다. 그러나 가장 마지막에 뛰는 트리플 러츠에서 실수가 나와 싱글 러츠로 처리되는 일이 늘어나고 있고,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도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제대로 된 점수를 받지 못하자 국내 대회인 이번 전일본선수권에선 바꾸기로 했다.

신문에 따르면 아사다는 트리플 악셀은 맨 먼저 뛰는 유지하되 두 번째 점프를 트리플 플립-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기본점수 7.1), 마지막 점프는 트리플 루프(기본점수 5.1)로 변경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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