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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용,전제원,구연우 오렌지 보울 8강 진출
출처:대한테니스협회|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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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용(효명중14세부), 전제원(용상초12세부), 구연우(신안초12세부)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리고 있는 제54회 주니어 오렌지 보울 대회 각 부 8강에 안착했다.

 

 

19일(현지시각) 한선용이 남자 14세부 16강에서 네덜란드의 로두윅 웨스트스트레이트를 상대로 6-4,6-2로 가볍게 물리치고 8강에 진출해 영국의 잭 드레퍼를 만났다.

14세부 8강에 진출한 한선용은 지난 8월 유럽 주니어 U-14대회 투어에서 4주 연속 단식 우승기록과  한국 U-14 국가대표로 나선 2015 월드주니어파이널대회에서 한국을 4년 만에 세계 정상에 올려놓는 활약을 펼치며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같은 장소에서 펼쳐지고 있는 오렌지 보울 12세부에 참가하고 있는 전제원은 베네수엘라의 프렌시스코 라마 빌라로엔을 세트스코어 2-0(6-4,6-3)으로 이기며 8강에 진출해 국내 12세부 절대지존의 자존심을 지켰다.

또한 여자 12세부 16강전에서 구연우가 미국의 엘리 콜맨을 맞이해 7-5,6-1로 물리치고 8강에 안착해 시드4번 코리 거푸(미국)와 4강 길목에서 만났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박소현(중앙여중)이 러시아의 아나스타샤 티크노바에게 2-6,4-6으로 패해 여자 14세부 8강 진출에 실패했고, 남자 14세부 16강에 나섰던 박정원(신갈중)이 마테우스 알베스(브라질)에게 3-6,0-6으로 패해 8강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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