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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팅 대표팀, 월드컵 3차 대회 출격
출처:뉴스1|20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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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심석희-최민정, ‘스피드 스케이팅‘ 이상화 출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과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이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2015-16 시즌 국제빙상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에 출전한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3차 대회에 나선다. 이미 한국 쇼트트랙은 20개의 금메달이 걸렸던 지난 1, 2차대회에서 총 10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 4개와 동메달 2개를 합쳐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여자대표팀의 심석희(세화여고)는 1차 대회에서, 최민정(서현고)은 2차 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남자팀의 곽윤기(고양시청)는 1, 2차 연속으로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비록 지난 시즌부터 대표팀을 지도해 온 김선태 감독이 건강상의 이유로 이번 대회와 4차 대회에서 지휘봉을 잡을 수 없게 됐지만 임시로 대표팀을 맡게 된 송경택 코치 체제에서 또 다시 금빛 질주를 노리고 있다.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은 같은 기간 독일 인젤에서 열리는 월드컵 3차 대회에 나선다.

한국은 지난 1, 2차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한 이상화(서울일반)를 앞세워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걱정은 부상이다.

이번 대회를 앞둔 한국 여자 대표팀에는 부상자가 속출했다. 1차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보름(대구일반)이 2차 대회 경기 중 넘어져 허리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다. 또한 박승희(화성시청)와 장미(한국체대)도 부상으로 출전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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