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야구 > 국내
FA 이적 1호, 포수 정상호 LG와 4년 계약
출처:SPOTV NEWS|2015-11-29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포수 정상호가 2016 FA 신청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팀을 옮겼다.

정상호는 29일 LG와 4년, 옵션 2억원 포함 총액 32억원에 계약했다. 원 소속구단 우선 협상 마감일인 28일까지 SK와 결론을 내지 못한 그는 바로 다음날 LG와 합의점을 찾았다.

올해 11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4 12홈런을 기록했고 통산 861경기에서 타율 0.255다. LG 구단은 "지난 시즌 취약 포지션이었던 포수를 영입해 내년 전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LG는 올 시즌 최경철과 유강남에게 주로 안방을 맡겼다. 유강남이 704⅔이닝에 출전하면서 가능성을 보여줬으나 도루저지율이 0.194로 낮았다. 최경철은 부상으로 545⅓이닝 동안 마스크를 썼다. 정상호는 SK 이재원과 주전 포수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정상호가 631이닝, 이재원이 563⅓이닝을 수비했다. 정상호가 포수로 선발 출전한 경기는 74경기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