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서울 김동현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옥타곤 여신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유승옥과 함께 찍은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원조 섹시 옥타곤걸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성이다.

유승옥은 대회를 앞두고 미국의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승옥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유승옥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UFC 서울 김동현, 축하드려요” “UFC 서울 김동현, 정말 기쁘겠다.” “UFC 서울 김동현, 감격스러운 하루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