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가 유라가 화보 촬영 중 찍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라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쎄씨 12월호 촬영 중, 커밍 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라는 핫핑크색 상의를 입고 무표정이지만 도도하면서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유라는 핑크색 의상과 잘 어울리는 하얗고 빛나는 피부톤과 목에 검은색 초크목걸이를 매치해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많은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유라가 속한 ‘걸스데이‘는 오는 16일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