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칼 출신으로 가장 핫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사라 삼파이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압도적인 섹시미를 과시했다.

사라 삼파이오는 1991년생으로 173cm의 늘씬한 키에 그린컬러의 매력적인 눈동자를 지닌 톱모델로 GQ, 엘르, 보그, 글래머 등의 잡지 표지를 장식했다.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사라 삼파이오는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갖춘 묘한 매력의 소유자로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