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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NL 신인 3위'
출처:마이데일리|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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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가 선수들이 뽑은 내셔널리그 신인왕 3위에 등극했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스포츠매체 ‘스포팅뉴스’가 167명의 선수들을 상대로 진행한 신인왕 투표에서 당당히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5표를 얻었다.

강정호는 127표를 얻은 1위 크리스 브라이언트(시카고 컵스), 22표를 얻은 2위 맷 더피(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선수들의 인정을 받게 됐다. 강정호 뒤로는 작 피더슨(LA 다저스), 카일 슈와버(컵스·이상 3표)가 랭크됐다.

강정호는 올 시즌 126경기 타율 0.287(421타수 121안타) 15홈런 58타점을 기록해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강정호는 지난달 18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벌어진 시카고 컵스전에서 당한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다. 검진 결과 왼 무릎 내측 측부 인대가 파열됐고, 정강이뼈가 부러져 수술을 받았다. 구단 측은 재활 기간을 6~8개월로 잡은 상태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신인 선수로는 카를로스 코레아(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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