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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절친 유리베, 새로운 기록에 도전
출처:스포츠경향|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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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28·LA 다저스)의 절친이었던 후안 유리베가 또 하나의 기록에 도전한다.

ESPN의 존 헤이먼은 트위터를 통해 25일 ‘유리베가 리그 확대시기 이후 3개 팀에서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는 4번째 선수가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유리베는 지난 5월 다저스에서 애틀랜타로 트레이드 된 뒤 7월25일 다시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 됐다. 유리베는 9월 하순 가슴 쪽 연골 부상을 당하면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챔피언십시리즈까지는 뛸 수 있는 상태가 아니어서 로스터에 포함되지 못했다.

유리베는 최근 수비와 타격훈련을 소화할 수 있을 정도까지 회복됐고, 메츠의 월드시리즈 로스터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전 3루수 데이비드 라이트가 건강하지만 경기의 요소요소에서 대타, 대수비 등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유리베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뛰던 2005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뛰던 2010년 등 각각 다른 팀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2차례 차지했다. 뉴욕 메츠가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다면 리그 확대시기 이후 3개 팀에서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는 4번째 선수가 된다.

앞서 잭 모리스, 데이브 스튜어트, 로니 스미스 등이 각각 다른 팀에서 3차례 우승 반지를 따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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