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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정, 4일 사이에 두 작품 ‘잘 나가요’
출처:TV리포트|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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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재현의 딸이자 연기자 조혜정이 나흘 사이에 두 개의 작품 제작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내며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조혜정은 5일 진행된 온스타일 ‘처음이라서’(연출 이정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혜정은 아빠 조재현과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아빠가 연기적 조언은 안 해주셨다. 오히려 감독님과 선배님들에게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특히 조혜정은 지난 1일 진행된 MBC에브리원 드라마 ‘연금술사’ 제작발표회에도 참석한 바 있다. 당시 조혜정은 “아버지가 오디션 가는 것도 몰랐다”라며 “티저를 내가 보내드렸는데 보시고는 잘 했다고도 안 하고 가족 채팅방이었는데 엄마는 귀엽다고 했는데 아빠는 답장도 없으셨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조혜정이 출연하는 ‘처음이라서’는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툴고 불편하지만 자신만의 방식대로 고민하고 경험하면서 한층 성숙해져 가는 20대 청춘들의 자아성장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인생에서 가장 뜨거운 순간을 보내고 있는 20대 청춘들의 솔직한 사랑과 고민을 현실감 있게 전할 예정으로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또한 ‘연금술사’는 풋풋한 청춘 캠퍼스 드라마. 데이트, 연애, 사랑은 사치라고 외치는 청춘들의 아우성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우정, 그리고 좌충우돌 청춘들의 연애금지 로맨스를 다룬다. MBC에브리원 웹드라마다. 네이버TV캐스트에서 오는 5일 오전 11시 공개되며 MBC에브리원을 통해 오는 8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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