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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안테나뮤직 하반기 첫 주자..11월 데뷔
출처:스타뉴스|201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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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오디션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 시즌3(이하 ‘K팝 스타‘ 시즌3) 출신 권진아(18)가 소속사 안테나뮤직의 하반기 첫 주자로 나선다.

29일 가요계에 따르면 권진아는 안테나뮤직의 수장 유희열의 총괄 프로듀싱 하에 오는 11월 데뷔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앞서 드라마 OST, 프로젝트 앨범 등에 참여한 적은 있지만 자신의 이름을 건 앨범을 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그는 샘김, 정승환, 이진아 등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K팝 스타‘ 출신 안테나뮤직 소속 가수들 가운데 가장 먼저 데뷔앨범을 선보이게 됐다.



앨범 작업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는 전언이다. 권진아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올 하반기 회사에서 먼저 나오게 될 아티스트는 권진아"라며 "이미 타이틀곡을 확정 짓고 수록곡 선별과 수정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워낙 작업할 때 장고하는 스타일이라 최종적으로 준비가 되는 데 좀 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지만 연말에는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진아의 첫 음반에는 실력과 명성을 두루 갖춘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이미 데뷔 전부터 성시경, 유희열, 프라이머리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참여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은 그가 데뷔음반을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1997년생인 권진아는 ‘K팝 스타‘ 시즌3에 출연해 톱3까지 오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참가자다. 당시 그는 프라이머리의 히트곡 ‘씨스루‘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해 불러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지난해 4월 ‘K팝 스타‘ 시즌3 종영 이후 안테나뮤직과 전속 계약을 맺고 가수 데뷔를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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