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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어깨부상' 이시영,복싱 선수 은퇴 결정
출처:뉴스1|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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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33)이 복싱 선수 은퇴를 결정했다.

이시영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는 23일 "이시영이 더 이상 복싱 선수로 활동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시영이 선수 은퇴를 결정한 이유는 습관성 어깨 탈골 영향이 크다. 이시영은 지난 2013년 제 94회 전국체전에서 오른쪽 어깨관절 부상을 당했다. 당시 상태가 악화돼 지난해 전국체전에는 나서지 못했다.

올해 3월 국가대표 선발전에 다시 출전하며 복싱에 대한 의욕을 보였지만 끝내 부상을 이겨내지 못하고 권투 글러브를 벗었다.

이시영은 지난 2010년 드라마 출연을 계기로 복싱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1년 제 47회 서울 신인 아마추어 복싱전 여자부 48kg 우승, 2012년 제 33회 회장배 전국 아마추어 복싱대회 48kg급 우승, 2012년 제 42회 서울시장배 아마추어복싱대회 여자 48kg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에도 2013년에는 제 24회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회장배 전국복싱대회 및 제 11회 전국 여자복싱대회 48kg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2014년에는 인천시청에 입단하는 등 복싱선수로 성공가도를 달렸다.

하지만 이시영은 2013년 당한 어깨 부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복싱 선수 생활을 접었다. 이시영 측은 "앞으로 배우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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