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이 미나 솔직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잡지 촬영 인터뷰에서 후지이미나는 도발적인 모습을 선보이며 솔직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후지이 미나는 "새로운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고 촬영 소감을 밝히며, 자신이 섹시해 보이는 순간에 대해서는 "샤워한 후 머리카락이 촉촉할 때 가장 섹시해 보인다"면서 "허벅지가 가장 섹시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형으로는 개그맨 신동엽을 1위로 꼽으며 "사람을 편안하게 대해주는 사람인 듯하다"고 했다.

줄리엔 강과 이홍기와의 관계에 대해 줄리엔 강은 "친오빠 같은 사람"이라고 했고, ‘우리 결혼했어요‘를 함께한 FT아일랜드의 이홍기에 대해서는 "촬영하면서 연애하는 기분이 들었다. 헤어질 때 정말 슬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