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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매체 "아사다, 복귀전서 트리플 악셀 뛴다"
출처:뉴스엔|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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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가 복귀전에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로 일컫는 ‘트리플 악셀‘을 선보일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최근 "아사다 마오(24 일본)가 복귀전에서 트리플 악셀을 뛸 예정이다. 2014-15시즌 세계 챔피언과 트리플 악셀 대결을 펼친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매체는 "1년의 휴식을 거쳐 현역에 복귀하는 아사다 마오가 복귀전인 재팬 오픈(10월3일)에서 트리플 악셀에 도전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난 시즌 세계 선수권을 제패한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18 러시아)가 출전하는 이 대회에서 아사다의 대명사인 대담한 기술을 시도해 존재감을 어필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아사다 마오는 지난 6일 자신이 출연한 광고 발표회에 참석해 "항상 스케이트를 생각하고 있다. 침착함을 유지하고 있지만 시합을 향해 나아간다는 느낌이다"며 9월 들어 사토 노부오 코치와 복귀전을 대비해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스포니치는 "아사다는 2015-16시즌을 맞이해 싱글 루프-트리플 살코를 포함한 3연속 점프도 연습했지만 이번 시즌 실전에서 이 점프를 뛰는 것은 보류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아사다 측 관계자는 이 매체에 "점수도 크게 다르지 않고 무리하게 넣을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트리플 악셀을 포함해 소치 동계 올림픽과 같은 점프 구성이 될 전망이라는 것.

재팬 오픈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인 대회는 아니며 프리스케이팅만으로 대결하는 이벤트성 대회다. 지난 시즌 트리플 악셀에 성공한 세계 챔피언 툭타미셰바를 비롯해 소치 올림픽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9 러시아), 지난 시즌 세계 선수권 은메달리스트 미야하라 사토코(17 일본) 등이 출전한다.

아사다 마오는 "컨디션을 조절하거나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정신 상태를 제대로 갖추고 시즌 첫 경기를 맞이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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