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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통역 마틴김-애덤김과 함께…"포토타임"
출처:스포츠서울|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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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9·LA 다저스)이 재활 훈련과 함께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훈련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해까지 류현진의 통역을 맡은 LA다저스 국제 마케팅 담당 직원 마틴 김과 올해부터 류현진의 통역을 맡고 있는 김태형(미국명 애덤 김)씨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훈훈한 외모와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은 가운데 류현진은 ‘Photoday‘라는 글을 덧붙이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류현진은 지난 7월 MBC SPORTS+ 방송사와 인터뷰에서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 됐다. 많이 좋아졌다"며 "조금씩 어깨 운동 범위를 잡아가고 있다. 크게 비틀지 않는 한에서는 움직임도 가능하다"고 재활 근황을 전했다. 

류현진은 빠르면 이달 말부터 공을 던질 예정이다. 그는 "전반적으로 재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최대한 어깨 상태가 완치된 후 공을 던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류현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rtin‘s wedding‘이라는 글과 함께 LA다저스 이적 초기부터 통역사로 함께 일해 온 마틴김의 결혼식에 참석한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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