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20대도 울고 갈 탄탄한 복근 "꾸준한 운동만이 답"

이미연이 불혹의 40대임에도 20대 못지않은 몸매 유지의 비결로 헬스와 훌라후프를 들었다.

1971년생인 이미연은 나이가 전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미모‘를 자랑한다.

이미연은 과거 KBS 2TV ‘대한민국 일요일밤 박중훈쇼‘(이하 ‘박중훈쇼‘)에 나와 "많은 양이 라고는 볼 수 없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미연은 "헬스도 좀 하고 특별한 운동을 하기 싫을 때는 훌라후프를 30분 정도 하고는 한다"고 몸매 유지의 ‘비법‘을 전했다.

이미연, 20대도 울고 갈 탄탄한 복근 "꾸준한 운동만이 답"

앞서 이미연은 자신의 탄탄한 복근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이 사진은 하와이 촬영 당시 동행한 메이크업 담당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비키니를 입은 이미연의 사진을 올리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미연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미연, 정말 예쁘다" , "이미연, 탄탄한 복근 좋은데" , "이미연, 동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