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푹 파인 가슴골과 엉덩이 그대로 방송... 유병재 ‘19금 금지 장면‘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유병재가 조현영의 몸매에 신체 반응을 일으켰다.

6회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극본 명수현, 연출 한상재,윤재순)에서는 낙원사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유병재가 조현영과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의 이날 방송에서는 유병재가 약을 먹기 위해 탕비실을 찾았고 그 곳에 있던 조현영과 마주쳤다.

조현영은 약을 줍기 위해 몸을 숙였고 유병재는 약을 떨어뜨렸다. 이때 조현영의 가슴골이 드러났고 유병재는 그런 조현영을 보고 당황했다. 이어 조현영은 유병재 방향으로 엉덩이를 보여 더 민망한 상황을 연출했다.

이후 어딘가를 바라보며 뒤돌아선 유병재를 조현영이 돌려 세웠고 봐서는 안될 광경에 조현영은 기겁하며 소리를 질렀다.

이에 조현영은 소리를 질렀고, 유병재는 조덕제(조덕제)에게 ‘습관성 발기 증후군‘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조현영이 출연하는 ‘막돼먹은 영애씨14‘는 노처녀 캐릭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실을 담아낸 드라마로, 매주 오후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조현영, 푹 파인 가슴골과 엉덩이 그대로 방송... 유병재 ‘19금 금지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