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마 헤이엑이 육감적인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8월17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셀마 헤이엑(48)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셀마 헤이엑은 이날 하와이의 한 해변에서 사업가인 남편 프랑수와 앙리 피노, 딸과 함께 휴가를 즐겼다.

이날 셀마 헤이엑은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낸 비키니를 입고 미모를 뽐냈다.

한편 최근 셀마 헤이엑은 애니메이션‘예언자(Kahlil Gibran‘s The Prophet)‘제작을 맡아 감독으로 깜짝 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