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가 기습 솔로 출격을 예고했다. 10일 미니 4집 ‘에이 플러스‘(A+) 트레일러 영상을 오픈했다.

역대급 섹시포텐이었다. 현아는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비키니 하의만 걸친 채, 아찔한 뒤태를 선보이기도 했다.

잘 노는 파티걸로도 변신했다. 외국인들과 어울려 술을 마시고, 춤을 췄다. 떠들썩하게 파티를 즐기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과감한 딥키스에도 도전했다. 외국인들과 입으로 지폐 옮기기 게임을 한 것. 이어 한 남성과 밀착 키스를 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현아는 지난 해 ‘빨개요‘에 이어 1년 만에 솔로로 나선다. 신곡, 안무, 콘셉트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