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미모의 여성과 다정한 인증샷 ‘누군가 했더니...‘

유승우의 과거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유승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년 만에 만나도 어색하지 않았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승우와 강민아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승우와 함께 사진을 찍은 배우 강민아는 1997년생으로 유승우와 동갑내기 친구로 알려졌다.

유승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승우, 잘어울리네", "유승우, 이쁘다", "유승우, 유승우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