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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트레이드로 샐러리캡 비워
출처:바스켓코리아|20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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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페이서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인디애나가 클리블랜드가 지명한 신인선수를 영입했다. 인디애나는 그 대가로 로이 히버트(레이커스) 트레이드 당시 받은 2019 2라운드 티켓을 클리블랜드에 보냈다.

# 트레이드 개요

캡스 get 2019 드래프트 2라운드 티켓(From 레이커스)

인디 get 라킴 크리스마스의 권리(트레이드 후 계약)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인디애나는 로스터의 한 자리를 채웠다. 인디애나는 트레이드 직후 라킴 크리스마스(포워드-센터, 206cm, 113kg)와 계약을 체결했다. 인디애나는 크리스마스에게 계약기간 4년에 45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이번 계약은 첫 두 시즌만 보장되어 있다.

이번 오프시즌을 계기로 재건을 선언한 인디애나는 최근 글렌 로빈슨 Ⅲ를 영입하는 등 최근 어린 선수들을 대거 불러들이고 있다. 데이비드 웨스트가 팀을 떠났고, 로이 히버트를 트레이드하면서 베테랑들을 정리했다.

무엇보다 인디애나의 래리 버드 사장이 2라운더에게 4년 계약을 건넨 것 자체만으로도 주목을 받기에 충분하다. 적어도 인디애나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잠재성에 적잖은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마스가 스틸픽이 될 가능성도 종후하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크리스마스의 권리를 인디애나에 보냈다.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선수를 계약하지 않게 되면서 당장 쓰일 수 있는 샐러리캡의 소모를 최소화했다. 클리블랜드는 이미 다량의 사치세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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