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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눈에 보는 Day4 남자단식
- 출처:테니스코리아|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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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윔블던 4일째 남자단식 2회전 주요 경기 결과
로저 페더러(스위스, 2번시드) 6-4 6-2 6-2 샘 퀘리(미국)
영광이여, 다시 한 번! 정상을 향한 페더러의 발걸음이 가볍다. 페더러의 3회전 상대는 호주의 샘 그로스(세계 69위).
2008년과 2010년 윔블던 정상에 올랐던 나달이 덜미를 잡혔다. 2012년 2회전, 2013년 1회전 탈락에 비쳐보면 나달의 윔블던 부진이 안타깝다. 반면 브라운은 100점 시험지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는 초등학생의 심정이 아닐까?
2013년, 77년 만에 영국인으로 윔블던 트로피를 품에 안은 머레이를 상대하기에는 로빈 하세의 스트로크는 역부족. 머레이 측은 현재 기술적, 정신적, 육체적, 전술적으로 완벽한 상태라고 주장하는데...
조 윌프리드 송가(프랑스, 13번시드) 6-3 6-4 6-4 알베르트 라모스 비놀라스(스페인)
송가의 서브가 쉴새 없이 터졌다. 첫서브 성공률 71%, 첫서브 득점률 89%로 서브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경기시간은 정확히 100분이 소요되었다.
토마스 베르디흐(체코, 6번시드) 6-1 6-4 6-4 니콜라스 마휘(프랑스)
2010년 윔블던 준우승, 올해 호주오픈 4강 등의 성적을 보면 이번 대회도 기대가 되는 선수. 올해 마이애미오픈에서 정현이 3-6 4-6으로 베르디흐에게 패했는데 이 선수를 보면서 정현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한다.
질레스 시몽(프랑스, 12번시드) 6-1 6-1 6-7(5) 6-1 블라즈 카브치치(슬로베니아)
세계랭킹 13위, 이번대회 12번시드를 받은 것에 비하면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시몽의 윔블던 최고 성적은 2009년의 16강이 딱 한 번. 3회전에서는 같은 나라의 가엘 몽피스(18번시드)와 대결한다.
로저 페더러(스위스, 2번시드) 6-4 6-2 6-2 샘 퀘리(미국)
영광이여, 다시 한 번! 정상을 향한 페더러의 발걸음이 가볍다. 페더러의 3회전 상대는 호주의 샘 그로스(세계 69위).
2008년과 2010년 윔블던 정상에 올랐던 나달이 덜미를 잡혔다. 2012년 2회전, 2013년 1회전 탈락에 비쳐보면 나달의 윔블던 부진이 안타깝다. 반면 브라운은 100점 시험지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는 초등학생의 심정이 아닐까?
2013년, 77년 만에 영국인으로 윔블던 트로피를 품에 안은 머레이를 상대하기에는 로빈 하세의 스트로크는 역부족. 머레이 측은 현재 기술적, 정신적, 육체적, 전술적으로 완벽한 상태라고 주장하는데...
조 윌프리드 송가(프랑스, 13번시드) 6-3 6-4 6-4 알베르트 라모스 비놀라스(스페인)
송가의 서브가 쉴새 없이 터졌다. 첫서브 성공률 71%, 첫서브 득점률 89%로 서브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경기시간은 정확히 100분이 소요되었다.
토마스 베르디흐(체코, 6번시드) 6-1 6-4 6-4 니콜라스 마휘(프랑스)
2010년 윔블던 준우승, 올해 호주오픈 4강 등의 성적을 보면 이번 대회도 기대가 되는 선수. 올해 마이애미오픈에서 정현이 3-6 4-6으로 베르디흐에게 패했는데 이 선수를 보면서 정현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한다.
질레스 시몽(프랑스, 12번시드) 6-1 6-1 6-7(5) 6-1 블라즈 카브치치(슬로베니아)
세계랭킹 13위, 이번대회 12번시드를 받은 것에 비하면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시몽의 윔블던 최고 성적은 2009년의 16강이 딱 한 번. 3회전에서는 같은 나라의 가엘 몽피스(18번시드)와 대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