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이슬이 ‘출발 드림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몸매 망언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천이슬은 지난해 한 방송에 출연해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와 가장 자신 없는 신체 부위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당시 천이슬은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로는 엉덩이를, 가장 자신 없는 신체 부위로는 가슴을 꼽아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에 MC들은 "‘베이글녀‘라는 호칭을 갖고 있는데 왜 가슴이 자신 없느냐"라고 물었고, 천이슬은 "촬영 효과일 뿐"이라고 솔직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과거 천이슬은 ‘4종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천이슬은 이달 초 인스타그램에 영양제로 보이는 것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천이슬은 섹시미 넘치는 표정부터 청순한 표정까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