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와 열애설이 난 전혜빈의 몸매가 화제다.

전혜빈은 패션매거진 ‘나일론‘ 6월호에서 화려한 서퍼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핑크빛이 도는 래쉬가드를 입고 아찔하게 뻗은 몸매 라인을 뽐내는가 하면 블루 비키니를 입고 가슴라인을 드러내 남심을 자극했다.

또한 전혜빈은 꾸준한 몸 관리로 탄탄한 복근과 허벅지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혜빈은 19일 한 매체의 "이준기와 애정을 키워왔다"는 보도를 부정했다.

이준기와 전혜빈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 측은 "둘이 워낙 친하기 때문에 오해가 있었다. 둘은 교제 중이 아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