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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연봉협상 완료…‘연봉퀸’은 김정은
출처:바스켓코리아|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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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하나외환의 김정은(28)이 여자프로농구 ‘연봉퀸’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5-2016년도 선수 연봉 계약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WKBL 최고 연봉은 하나외환과 FA 계약을 성사한 김정은이며, 연봉은 3억원이었다.

 

 

김정은을 포함해 연봉이 2억원 이상인 선수는 총 7명으로 집계됐고, 1억원 이상 2억원 미만인 선수는 총 16명이다. WKBL 선수 중 27.7%의 선수가 억대 연봉자로 등록됐다. 전체 선수의 평균 연봉은 80,346,794원으로 지난 시즌 79,011,765원보다 약 1.7% 상승했다.

2015-2016년도 선수 계약을 마친 선수는 용인 삼성, 인천 신한은행, 춘천 우리은행, 하나외환이 각각 13명의 선수를 등록했고, 청주 KB스타즈가 15명, 구리 KDB생명이 16명의 선수를 등록해 총 83명의 선수가 등록을 마쳤다.

구단별로 샐러리캡 소진율은 삼성과 신한은행이 99.9%였고, KDB생명이 92.8%, KB스타즈가 90.8%, 우리은행이 89.6%, 하나외환이 가장 낮은 79.2%를 소진했다. 전체 샐러리캡 소진율은 91.9%다.

한편, 김계령(삼성)과 강영숙(우리은행), 정선화, 김지현, 크리스틴존(이상 하나외환), 이연화(KDB생명)는 은퇴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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