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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내가슴은 자연산 600만원 벌었다 생각"
출처:서울경제|201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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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복면가왕‘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가운데 과거 나비의 가슴성형에 대한 해명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나비는 지난해 남성지 ‘맥심 코리아‘ 2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며 성형의혹을 다시 부인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은 나비는 당시 인터뷰에서 가슴성형 의혹에 대해 "자신 있게 자연산이라고 말할 수 있다. 타고났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애들끼리 투표를 했는데, 전교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로 뽑혔다. 하지만 중·고등학교 때는 남자 친구들이 교복을 입은 모습을 놀리니까 오히려 큰 가슴이 콤플렉스인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나비는 이어 "지금은 여성이 가질 수 있는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600만 원을 번 것이나 다름없잖아? 돈 안 들이고 큰 가슴을 가졌으니까"라고 덧붙였다.

2008년 데뷔한 나비는 데뷔 초부터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가슴성형 의혹을 받아왔다. 나비는 그러나 과거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한 인터뷰에서 "내 가슴은 자연산"이라며 "600만원 벌었다 생각한다"고 발언해 화제를 모았다.

나비는 또 지난 2013년 1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성형설에 대해 솔직하게 답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나비에게 "KBS ‘불후의 명곡‘ 출연 당시 몸매 때문에 남자들이 모두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나비는 "연관 검색어가 모두 노출, 성형이더라. 오해를 많이 하시는데 사실 눈만 세 땀 땄다"며 "몸 쪽은 전혀 건들지 않았다. 치아는 라미네이트가 아니라 보철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나비는 2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정확하게 반 갈렸네‘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결승까지 올라갔지만 ‘황금락카 두통썼네‘를 꺾지 못하고 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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