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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농구 미래' 문성곤-최준용, 화보 매력 발산
출처: 노컷뉴스|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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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구의 미래이자 사학 명문 라이벌 문성곤(22 · 고려대)과 최준용(21 · 연세대)이 코트가 아닌 화보 촬영에서도 열띤 대결을 펼쳤다.

둘은 31일 아디다스가 공개한 화보에서 진지한 모습은 물론 자유로운 포즈와 표정을 짓는 등 숨겨온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비록 영원한 라이벌인 대학으로 나뉘어 있으나 둘은 경복고 선후배로 촬영 중 웃음을 터뜨리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디다스는 "두 선수가 미국 프로농구(NBA) 올스타 유니폼과 로즈 후드 및 쇼트를 비롯해, 새로 출시된 디 릴라드 1 농구화, 퓨쳐스타 부스트 농구화 등을 최신 제품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고 전했다.

문성곤은 195cm, 최준용은 202cm의 장신 포워드로 외곽슛은 물론 덩크슛까지 장착한 차세대 스타들이다. 둘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화보와 촬영 중간 이야기한 올 시즌 전망 및 목표 등 인터뷰는 <점프볼 4월호>와 <맨즈헬스 4월호>에 자세하게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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