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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마고 로비, 이렇게 사기꾼을 보았나
출처:스포츠동아|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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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마고 로비가 ‘포커스‘에서 섹시한 사기꾼으로 활약한다.

영화 ‘포커스‘는 누구든지 속일 수 있는 베테랑 사기꾼이 전하는 사기의 기술을 다룬 케이퍼 무비. 윌 스미스가 상대방의 모든 것을 훔치는 업계 최고의 사기꾼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마고 로비가 함께 하며 최강의 호흡을 자랑한다.

1990년생인 마고 로비는 니콜 키드먼, 케이트 블란쳇 등을 잇는 호주 출신으로 영국의 유력 일간지 ‘가디언‘이 "젊은 날의 샤론 스톤을 보는 듯하다"고 칭할 정도로 아름다운 얼굴과 글래머러스하고 탄탄한 몸매를 갖춘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다. 2014년 인사이드 필름이 선정한 ‘가장 주목할 만한 25명의 신인‘,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가 선정한 ‘올해의 여성‘, 성인잡지 ‘맥심‘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핫한 여배우‘에 꼽힌 기대주이다.

‘포커스‘에서는 베테랑 사기꾼인 윌 스미스에게 사기의 기술을 배우는 신참 사기꾼으로 분해 묘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최강의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자타공인 최고의 섹시가이 윌 스미스와 차세대 섹시 스타 마고 로비의 만남은 마치 ‘도둑들‘의 김수현, 전지현 커플과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의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커플을 연상시키며 기대를 더한다.

이들 두 배우 외에도 ‘300‘ 시리즈의 ‘크세르크세스‘로 출연해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던 로드리고 산토로와 연기파 배우 제랄드 맥라니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환상의 팀웍을 완성한다.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를 연출한 글렌 피카라와 존 레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월 2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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