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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륙 도전 박소연-주목 김해진"
출처:뉴스엔|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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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연맹이 ‘4대륙 선수권 대회’ 프리뷰 기사 중 박소연, 김해진을 언급했다.

2014-201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 피겨선수권 대회’가 오는 2월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ISU는 남자 싱글, 여자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4개 부문 주요 선수들을 되짚었다.



ISU는 그중 여자 싱글 부문에서 “그레이시 골드(19 미국)와 2014 4대륙 선수권 은메달리스트 미야하라 사토코(16 일본)가 포디움 정상을 바라보고 있지만 심한 경쟁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그레이시 골드는 총점 191.16점으로 이번 여자 싱글 출전 선수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보유하고 있는 반면 미야하라 사토코는 시즌 베스트인 183.90점을 기록하고 있다.

ISU는 “가장 주요한 도전자들은 혼고 리카(18 일본, 시즌 베스트 178.00점), 폴리나 에드먼즈(16 미국, 시즌 베스트 176.35점), 박소연(17 신목고, 시즌 베스트 170.43점)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전했다.

또 ISU는 주목할만한 선수로 캐나다 챔피언 가브리엘 데일먼, 알랜 샤트랭(캐나다), 2014 4대륙 선수권 동메달리스트 리지준(18 중국), 김해진(17 과천고), 사만다 세자리오(미국)를 꼽았다.

남자 싱글 부문에선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데니스 텐(21 카자흐스탄), 4대륙 선수권 디펜딩 챔피언 무라 타카히토(일본)를 “남자 대회의 헤드라인”이라고 표현했다.



데니스 텐의 시즌 베스트는 총점 249.94점, 무라 타카히토의 시즌 베스트는 255.81점이다. 이외에도 2014 주니어 세계 선수권 챔피언 남 응구옌(캐나다), 2010 4대륙 선수권 챔피언 아담 리폰(미국), 2014 4대륙 선수권 동메달리스트 얀한(중국)이 출전한다.

페어 부문에선 5회 사대륙 선수권 챔피언 팡칭-통지안(중국) 조를 눈여겨봐야 한다. 팡칭-통지안 조는 소치 올림픽 이후 은퇴했지만 중국에서 열리는 세계 선수권 대회를 위해 복귀 결정을 내렸다.

마지막으로 ISU는 “아이스댄스 부문은 2014 세계 선수권 대회 은메달리스트 케이틀린 위버-앤드류 포제(캐나다)와 그랑프리 파이널 은메달리스트 매디슨 초크-에반 베이츠(미국)의 결투로 형성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4대륙 선수권 대회는 오는 12일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와 페어 쇼트프로그램,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을 시작으로 13일 아이스댄스 프리댄스,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14일 페어 프리프로그램, 남자 싱글 프리프로그램, 15일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 갈라 공연을 차례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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