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가 걸스힙합의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나무는 7일 오후 3시50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데자뷰‘를 선보였다.

이날 소나무는 허리와 각선미가 드러나는 힙합 의상으로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멤버들은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거친 댄스 퍼포먼스와 랩핑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데자뷰‘는 시크릿의 ‘매직‘, 기리보이 & NS윤지의 ‘설렘주의‘를 작곡한 스타트랙(강지원, 김기범)과 감각적 비트로 주목받고 있는 작곡가 마르코가 의기투합한 곡이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인피니트H , 종현, 정용화, 매드클라운, 다비치, 리지, 나인뮤지스, 써니힐, 나비, 타히티, 엔씨아, 소나무, 여자친구, 4TEN. 1PUNCH, 6 to 8, 태이 , 조정민, 슈퍼쾌남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