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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레, 부상으로 대표팀 훈련 불참..
출처:스포탈코리아|201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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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 중인 코트디부아르의 ‘에이스‘ 야야 투레(맨체스터 시티)가 부상으로 팀 훈련에 불참했다. 소속팀 맨시티도 투레의 부상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우게 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7일 보도를 통해 "투레가 부상으로 대표팀 훈련에 불참했다. 투레는 경기장 바깥에서 스트레칭 정도의 개인 훈련만 소화했다"며 투레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아직 정확한 부상 부위와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20일 예정된 기니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 출전은 불투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입장에서 말 그대로 ‘비상‘이다.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인 투레는 당연히 자국 대표팀에서도 대체 불가 선수이기 때문이다. 만약 투레가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면 코트디부아르는 전력에 엄청난 손실을 입을 수 밖에 없다.

투레의 소속팀 맨시티도 다르지 않다. 맨시티는 지난해 4월 이후 투레 없이 치른 리그 경기에서 단 1승도 챙기지 못했다. 그만큼 투레의 존재감은 대표팀만큼 맨시티에서도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투레는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상 4회 수상에 빛나는 검은 대륙 최고의 별이다. 올시즌 맨시티에서도 여전한 활약을 선보이며 미드필더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대회를 통틀어 총 26경기에서 9골을 폭발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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