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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거 "반할, 디마리아 미드필더로 기용해야"
출처:일간스포츠|201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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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거가 반할감독이 디마리아를 센터포워드로 뛰게한 결정에 대해 견해를 내놓았다.

리버풀의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는 12일(현지시간) ‘2014년 피파 베스트 11‘ 발표 직후, “반할이 발롱도르를 보고있길 희망한다. 디마리아는 세명의 미드필더 중 왼쪽에 위치할것처럼 보인다”라는 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다.

‘2014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디마리아는 전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토니 크로스, 세르지오 라모스와 함께 ‘2014년의 피파 베스트 11’ 선정되었다. 그는 4-3-3 전형의 세 명의 미드필더 중 한명으로 선정됐으며, 캐러거는 반할이 디마리아를 4-3-3 전형의 왼쪽 미드필더로 기용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12일(한국시간) 올드트래포드에서 벌어진 14-15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서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0-1 패배를 당했다. 디마리아는 전 소속팀 레알마드리드에서 주로 오른쪽 측면을 담당했으나, 중앙 미드필더로서도 정상급 기량을 펼치며, 레알마드리드의 ‘라데시마’를 이끈 바 있다. 그러나 이 날 경기에서 디마리아는 익숙하지 않은 중앙 공격수로 반페르시와 호흡을 맞췄으며, 웨인 루니는 중앙 미드필더로서 경기에 임했다.

디마리아는 공격수라는 새로운 포지션에 적응 하지 못하며 실망스러운 경기를 펼쳤으며, 맨유는 이 날 경기에서 단한차례의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또한 맨유는 이 날 경기의 패배로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 기록 또한 멈추며, 상위권 경쟁에서 뒤처지게 됐다.

한편,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선두인 첼시와 승점이 12점 차이로 벌어지며 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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