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아티스트 겸 모델 피비 콜링스-제임스의 낯뜨거운 일광욕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7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피비 콜링스-제임스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애인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과 함께 선베드에 누워있던 피비 콜링스-제임스는 비키니 상의를 벗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포착됐다.

한편 피비 콜링스-제임스는 모델 생활을 거쳐 페미니스트 블로그를 운영하며 페미니스트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