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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펠라이니는 공중전에서 최고"
출처:스포탈코리아|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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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후안 마타(26)가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헤딩골을 터뜨린 마루앙 펠라이니(27)를 칭찬했다.

마타는 3일 영국 ‘트라이벌 풋볼’을 통해 “펠라이니는 공중전에서 최고의 능력을 지닌 선수다”라고 밝혔다.

팀 동료의 칭찬을 들은 펠라이니는 지난 2일 맨유가 2-1로 승리한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토크 전서 전반 20분 안데르 에레라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에버턴 시절부터 194cm에 이르는 장신과 거친 몸싸움을 마다하지 않는 전투적인 성향으로 중원을 장악했던 펠라이니는 패널티 박스 안에서의 탁월한 득점능력까지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마타는 “공중에서 펠라이니는 EPL서 최고라고 생각한다. 공격 2선에서 뛰고 있는 펠라이니는 (스토크 전 득점처럼) 헤딩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다”라고 운을 띄운 뒤, “처음 맨유에 왔을 때 힘겨운 출발을 했기 때문에 펠라이니가 요즘 보이는 활약에 기분이 좋다”며 팀 동료의 분전에 기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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