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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CL행 견인 김용대,클래식 마지막라운드MVP
출처:뉴스1|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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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AFC 챔피언스리그 행에 견인한 골키퍼 김용대가 올 시즌 K리그 마지막 라운드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김용대는 제주의 파상 공세에도 흔들리지 않는 방어 능력을 선보이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최우수 선수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김용대는 지난달 30일 열린 제주와의 원정 경기에서 몇 차례 선방으로 2-1 승리의 밑거름이 됐다. 제주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서울은 극적으로 내년 시즌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거머쥐는데 성공했다.

베스트 11의 공격수로는 득점왕에 오른 산토스(수원)와 상주의 이정협이 선정됐다. 미드필더에는 이종호(전남), 한교원(전북), 윤일록, 오스마르(이상 서울)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 4명에는 조성진(수원), 유준수(울산), 곽해성, 박진포(이상 성남)가 뽑혔으며 김용대가 골키퍼로 선정됐다.

38라운드 최고의 팀은 서울이, 최고의 경기는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 수원의 경기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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