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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골은 기본? 레알, 5득점 이상 경기가 절반
출처:코리아골닷컴|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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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1경기에서 무려 42골, 경기당 4골에 육박하는 엄청난 득점력

5골은 기본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올 시즌 리그 11경기 중 5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9일(한국시각)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4/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에서 5명의 선수가 사이좋게 한 골씩 기록하며 라요 바예카노를 5-1로 눌렀다.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5득점 이상 5번째 경기였다.

리그 2, 3라운드에서 연패를 당한 레알 마드리드는 4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전부터 본격적인 화력을 과시하기 시작했다. 레알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해트트릭), 가레스 베일, 치차리토(이상 2골)의 활약에 힘입어 8-2로 대승을 거뒀고 이어진 5라운드에서 엘체를 5-1로 격파해 연승을 달렸다.

비야레알전(2골)을 통해 호흡을 고른 레알은 아틀레틱 빌바오와 레반테를 연달아 5-0으로 제압하며 엄청난 득점포를 이어갔다. 바르셀로나(3-1 승)와 그라나다(4-0 승)전에서는 5골에 미치지 않았을뿐 역시 폭발적인 공격력을 과시한 바 있다.

자연스레 리그 팀 득점 1위는 레알이다. 레알은 11라운드까지 치른 현재 무려 42골을 넣고 있다. 경기당 4골에 근접하는 막강한 득점력이다. 2위 바르셀로나의 골이 25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실로 어마어마한 수치다.

다른 리그를 살펴봐도 레알의 위엄을 알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한 각 리그 최다 득점팀 중 단 한 팀도 30골을 넘기지 못하고 있다(첼시 28골, 유벤투스 25골, 바이에른 뮌헨 27골). 레알은 한 차원 더 높은 공격력이다.

역시 호날두를 빼고 이야기할 수 없다. 호날두는 10경기에 출전해 전 경기 득점에 성공했으며 총 18골로 레알의 화려한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카림 벤제마(6골), 가레스 베일(5골), 하메스 로드리게스(4골)가 지원 사격을 아끼지 않는다. 한두 선수를 막는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다. 웬만해서는 레알의 공격을 막을 수 없다.

레알은 리그 8연승 및 공식 경기 13연승의 신바람을 내고 있다. 그 배경은 5골은 기본(?)으로 해주는 막강 공격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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