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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로드-테렌스 레더 1:1 트레이드
- 출처:점프볼|201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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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와 KT가 찰스 로드와 테렌스 레더를 트레이드 했다.
양 팀은 14일 찰스 로드(29, 203cm)와 테렌스 레더(33, 200cm)를 1:1 트레이드하기로 합의했다.
전자랜드는 찰스 로드의 발목 부상으로 3주간 레더를 일시교체로 영입했고, 부상 계약 기간 종료 후 KT가 마커스 고리의 시즌 대체 선수로 레더를 가승인 한바 있다.
이후 양 구단은 두 선수의 트레이드를 논의했고, 둘은 유니폼을 바꿔 입게 됐다.
둘의 트레이드는 큰 이슈를 불러일으킬만 하다. 로드는 2011-2012시즌 이후 2년 만에 KT로 복귀하게 됐다. 전창진 감독, 조성민과 재회한 로드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포웰에 대한 의존도가 컸던 전자랜드는 득점력이 뛰어난 레더의 기량에 기대를 걸 수 있게 됐다.
양 팀은 14일 찰스 로드(29, 203cm)와 테렌스 레더(33, 200cm)를 1:1 트레이드하기로 합의했다.
전자랜드는 찰스 로드의 발목 부상으로 3주간 레더를 일시교체로 영입했고, 부상 계약 기간 종료 후 KT가 마커스 고리의 시즌 대체 선수로 레더를 가승인 한바 있다.
이후 양 구단은 두 선수의 트레이드를 논의했고, 둘은 유니폼을 바꿔 입게 됐다.
둘의 트레이드는 큰 이슈를 불러일으킬만 하다. 로드는 2011-2012시즌 이후 2년 만에 KT로 복귀하게 됐다. 전창진 감독, 조성민과 재회한 로드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포웰에 대한 의존도가 컸던 전자랜드는 득점력이 뛰어난 레더의 기량에 기대를 걸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