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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 해외
개막전 패배 모나코... '폭풍 영입' 예고
출처:코리아골닷컴|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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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모나코(이하 모나코) 사령탑 레오나르두 자르딤은 시즌 개막전 패배 이후 구단이 대대적인 선수단 강화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다시금 이적시장에 폭풍이 몰아칠까? 지난여름 라다멜 팔카오, 하메스 로드리게스, 주앙 무티뉴 등을 영입한 모나코가 로리앙에 당한 1-2 개막전 패배 직후 본격적인 영입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모나코의 자르딤 감독은 경기 직후 "모나코는 중앙 수비수, 중앙 미드필더, 측면 미드필더 그리고 창조적인 선수를 찾고 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모나코는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수많은 선수들을 방출하는 한편,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천문학적 이적료에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보냈지만, 지금껏 이렇다 할 추가 선수 영입을 이루지 못한 상황이다. 이들이 영입한 세 명의 선수 중 마르텐 스테켈렌부르크와 파비우 타바레스는 임대 영입이며, 완전 이적을 마무리 지은 아이멘 압데누어는 지난겨울 이미 모나코 유니폼을 입은 선수였다.

최근 모나코는 개막전서 패배를 안긴 로리앙의 뱅상 아부바카르와 브루노 에켈레 망가 영입에 관심을 기울인다고 알려졌다. 자르딤 감독이 구체적으로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을 언급한 가운데, 모나코가 다시금 이적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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